공구 팔찌!? 그만큼 다목적 도구 미국 레더맨이 개발한 트레드(Tread)는 은장식처럼 디자인되면서도 25종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쿨하고 터프한 남성들에게 안성맞춤인 웨어러블 도구다. 패션과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업계 최초의 멀티툴 '트레드'를 만나보자.
트레드를 디자인하고 출시한 레더맨
1983년부터 멀티툴 공구를 제조, 출시해 온 미국 기업 레더맨. 접이식 칼 공구인 PST(Pocket Survival Tool)라는 공구에서 역사가 시작되어 도구. 코르크, 크랭크, 스크루 드라이버 등을 결합한 도구는 레더맨과 동의어입니다. "트레드"는 우리가 길러낸 팔찌 모양의 제품입니다.
트레드는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는 팔찌형 멀티툴입니다.
어디를 봐도 은팔찌는 만만하게 보면 만능 도구라고 생각할 수 없다. 시계줄처럼 보이는 디자인. 수트에 입어도 답답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교통안전국의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비행기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개발의 이유는 지금까지 설계한 레더맨 도구의 기능을 가지고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일본 항공사는 기내에 반입할 수 없고 항공사에 맡긴다고 한다.
트레드의 특징
다양한 크기의 육각 드라이브, 렌치 및 스크루드라이버로 밟습니다. 사용자의 체격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디자인이 놀랍다. 부식에 강한 17-4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 아웃도어 씬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시계를 옵션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가요?
향후 스위스형 쿼츠를 조합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져 2016년 출시 예정이다.
트레드는 실버, 블랙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현재 실버와 블랙은 이미 예정된 예약수량에 도달하여 구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살 수 있으니 어떤 색을 살지 결정하세요. 검은색은 무광코팅이 된 것도 특징입니다. 가격은 블랙이 324달러, 실버가 259달러다.
요약
업계 최초의 멀티툴로 주목받고 있는 '트레드'에 대한 것이었다. 워낙 인기가 많아서 기다리셔야 구매하실 수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항상 입하 및 출고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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